독서란 독자와 저자간의 능동적인 상호작용입니다. 문자를 해독하는 것을 넘어서 글을 분석하고 종합하고 추론하고 비판하는
주체적인 사고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주체적인 사고과정을 통해 우리는 우리가 이미 가지고 있는 선수지식의 구조 즉 스키마를 재구성해 나갑니다.
그래서 우리는 독서를 의미를 재구성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합니다.
의미를 재구성한다는 것은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변화해가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것은 때로 부분지식을 전체지식화하고
단일지식을 복합 지식화하는 과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독서는 일반적으로 변화를 전제로 하는 창조적 행위인 것입니다.
개인은 독서를 통해 개인인지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는데 이 개인인지의 발달이 독서경영을 통해 조직인지로 발달되고
그것이 조직행동의 변화를 가지고 와서 결국 조직이 지향하는 성과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독서경영은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공유인지의 발달, 조직인지의 발달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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